고희범, "도민이 행복한 제주 만들터"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02.10 14:30
6.4 동시지방선거 도지사 선거 출마예정자의 면면을 살펴보는
연속 인터뷰.

오늘은 민주당 고희범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여창수 기잡니다.
고희범 예비후보 C/G

질문> 고희범 후보는 중앙일간지 기자출신이고, 중앙일간지에서 사장까지 역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제주도지사가 되려고 하시는 겁니까?

답> 도민들의 삶의 윤택하고 행복한 제주, 사회적 약자도 당당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제주, 제주의 대단한 가치인 생태와 녹색이 살아 숨쉬는 도시, 문화와 예술이 생활속에 스며있는 공간, 이런 제주도를 만들고 싶어서 입니다.

질문> 책을 냈습니다. 제목이 '이것이 제주다'라는 제목의 책을 내셨습니다. 이책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까?

답> 역사 문화 환경 이것들이 다 제주가 가지고 있는 가치임에도 그것이 산업적으로 그 가치를 써먹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느껴졌습니다. 그 책에는 제주의 미래에 대한 고민도 있고, 제주가 가지고 있는 산업적 가치를 최대한 활용해서 새로운 발전모델로 만들수 있겠다 하는 그런 생각도 담겨져 있습니다.

질문> '도민중심' '사람중심'을 컨셉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까?

답> 도민이 주인이 제주도 그것이 도민중심의 뜻이고요, 사람중심 경쟁이 판치고 이런 좋지않은 모습을 보게되는데, 제주가 가지고 있는 생태를 중심에 놓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생태와 함께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런 제주도가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는냐 하는 뜻에서 사람중심 개념을 담았습니다.

질문> 이른바 고희범 펀드를 조성했다고 하는데, 고희범 펀드 어떤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 도민들에게 빚을 지고 깨끗하고 당당하게 선거운동 하겠다. 이런 취지였죠.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 빨리 2차 펀드 모집을 하라고 해서 수요일정도에 2차 펀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질문> 고희범이 제주도지사가 된다면 제주는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답> 도지사만 행복한 제주도가 아니라 도민이 행복한 제주도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도민의 가슴과 지갑을 채워드리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대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치교체, 낡은 사고, 낡은 방식, 낡은 정치 이젠 끝장 낼때 됐습니다. 제주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제주의 정치가 교체되는 그런 시대를 보게될 것입니다.
기자사진
여창수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