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희생자 '유전자 검사' 채혈 신청 접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2.10 16:38

제주4.3사건으로 희생된 유가족을 찾기 위한
유전자 검사에 필요한 채혈 신청이 접수됩니다.

제주4.3사업소는 오는 4월 10일까지 두달 동안
4.3희생자의 딸, 아들, 형제자매, 친인척 순으로
3명 범위 내에서 채혈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채혈한 혈액은 서울대 법의학과팀에서
아직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발굴 유해 325구에 대해
DNA 대조작업을 벌이게 됩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유가족 664명과 유해 396구를 대조한 결과
모두 71구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