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오늘로 꼭 113일 남았습니다.
관련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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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선거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선거자금 펀드 2차 모집에 들어갑니다.
내일(12일) 출시되는 '클린, 고희범 2차 펀드'의 목표액은
법정 선거비용 4억 8천500만원 가운데
1차 모집액의 나머지인 2억 8천여 만원입니다.
개인별로 1만 원 이상 신청할 수 있고 이자율은 3.5%이며
펀드 가입자에 대해서는 선거 이후 두달 이내에 상환됩니다.
----화면 전환----
새정치추진위원회의 신구범 전 지사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원희룡 전 국회의원의
도지사 선거 출마설과 관련해
새누리당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정경호 대변인은
수차례에 걸쳐 불출마를 천명한
원희룡 전 의원에게 도지사 출마를 강요하는 것은
도민의 의사와 정서를 무시한
강압적 전략공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유력한 대권주자 한 명을
경쟁레이스에서 축출시키겠다는 발상은
도민의 자존을 크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변방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드러낸 것이나
다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화면 전환----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제주형 자율학교 혁신 정책을 발표하고
자율학교를 국제학교 수준으로 키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고 전 국장은
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된 초등학교들은
교육환경을 특화시키고 영어몰입교육 제도를 도입해
국제학교에 버금가도록 특화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준높은 교사진을 확보하고 있는
국제학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외국어교육 수준을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