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주, "꿈이 있는 제주 만들터"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02.12 16:04
6.4 동시지방선거 도지사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연속 인터뷰.

오늘은 새정치 신당을 선택한 강상주 전 서귀포 시장의 정책과 비전을 들어봤습니다.

여창수 기잡니다.
강상주 출마예정자 C/G

질문> 강상주 후보는 관선 남제주군수, 그리고 민선 서귀포시장을 두번 역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제주도지사가 되려고 하시는 겁니까?

답> 제주도의 훌륭한 인재들과 제주도의 좋은 자원 그리고 제주도의 지정학적 위치라든가 기후, 이런 것들을 가지고 발전할수 밖에 없는 제주도를 꼭 만들어보고 싶은 포부가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 이번까지하면 국회의원 선거는 한번, 도지사선거는 3번 나오게 되시는 건데, 왜 이렇게 정치와의 인연을 끊지 못하는 것입니까?

답> 도지사 선거 2번 한것은 한나라당 당원 등으로 이뤄진 경선에서, 선거인단 선거에서 당시 현명관 후보에게 패배한 것이지 본선에는 발조차 밟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질문> 안철수 신당을 선택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답> 정직 또 겸손, 상식과 합리가 통하는 정치를 지향하는 안철수 신당에 합류하게 된 것입니다.

질문>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사회에 새대교체가 화두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세대교체에 대해 강상주 후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 저는 그 과거에 개발행정 발전행정의 가치가 주류를 이르고 있었던 시대는 소위 말하는 제주판 3김 시대의 3김의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은 젊고 깨끗하고 공정하고 그리고 검증된 지도자가 나와서 이 혼란과 좌절속에 있는 제주도를 올바르게 이끌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제주도와 제주도민을 위해서 강상주 후보가 가장 잘할수 있는 분야가 있다면 한가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답> 지방행정에 대해서는 이론 실무를 같이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근거를 가지고 제주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제주도를 미래로 탄탄하게 만들어갈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질문> 강상주가 제주도지사가 된다면 제주도는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답> 그동안의 갈등의 반목의 시대를 극복해서 화합과 포용의 시대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혁을 통해서 꿈이 있는 제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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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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