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가 오늘로 112일 남았습니다.
관련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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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출마설이 대두되고 있는
원희룡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오늘(12일)
KCTV 제주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로서는 출마로 결론 내릴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중앙당과 대화할 여지를 열어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원 전 의원은 당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정책적인 부분들을 준비해 놓은 만큼
이를 검토해본 뒤 최종 결정을 내리자고 제안함에 따라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 전 의원은 당의 제안을 거절할 명분이 없을 경우
도민들에게 적절한 방식으로 의견을 물은 뒤
빠른 시일 내에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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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찬 새누리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중국자본 등에 더이상 국.공유지를 매각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국.공유지는 공공 목적에만 이용하도록 하고,
투자유치 차원에서 부득이한 경우
매각이 아닌 장기 임대 등의 방식을
적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계나 환경단체의 자문을 받아
체계적인 중산간 보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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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경선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입주를 계기로
도민과의 만남을 확대하고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