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 성격 논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2.12 17:02

제주신화역사공원에 추진되는
대규모 복합리조트의 성격을 놓고
카지노리조트라는 의견과
사실이 아니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12일) 논평을 내고
아시아의 대표적 도박기업인 홍콩 란딩그룹과
싱가폴 겐팅그룹이 거액을 투자하는 복합리조트에
카지노가 포함되는 건 당연하다며
제주도와 JDC에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홍콩 란딩그룹의 자회사인 람정제주개발주식회사는
각국의 독특한 신화와 역사를 주제로
위락과 휴양이 어우러진 복합리조트를 조성할 것이라며
카지노리조트를 짓는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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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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