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역사공원에 추진되는
대규모 복합리조트의 성격을 놓고
카지노리조트라는 의견과
사실이 아니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12일) 논평을 내고
아시아의 대표적 도박기업인 홍콩 란딩그룹과
싱가폴 겐팅그룹이 거액을 투자하는 복합리조트에
카지노가 포함되는 건 당연하다며
제주도와 JDC에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홍콩 란딩그룹의 자회사인 람정제주개발주식회사는
각국의 독특한 신화와 역사를 주제로
위락과 휴양이 어우러진 복합리조트를 조성할 것이라며
카지노리조트를 짓는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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