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암웨이 관광단 2만명 제주온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2.13 17:17
오는 5월 중국 암웨이 그룹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2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습니다.

이들 관광단은 제주의 골목상권을 이용하고
농수축산물도 구입하기로 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1박 2일의 중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우근민 지사는 이번 출장에서
'경제적 성과'를 얻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5월 크루즈를 이용해 제주를 찾는
사상 최대 규모의
중국 암웨이 인센티브 관광객 2만여 명이
칠성로와 지하상가 같은
지역상권에서 쇼핑하도록 했습니다.

또 성산일출봉 야외광장에 판매장을 설치해
제주산 농수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녹취 : 우근민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 상품을 이들에게 이번에 팔아야겠다. 그리고 제주도의
골목상권을 꼭 거치게끔 해야되겠다.

우 지사는
암웨이 측으로부터 이 같은 약속을 얻어내며
지역경제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세계 3대 크루즈 선사인 코스타크루즈 측도 만나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코스타크루즈 측은
크루즈에서 제공하는 한식에
제주산 농수축산물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 우근민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몇 천명이 한국음식을 접하게 되고 한식을 공급하다보면
제주도의 농산물을 그 배에 많이 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개장하는 2016년에 맞춰
코스타크루즈 3척을 추가로 투입하고
연간 최대 200회를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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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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