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가 오늘로 111일 남았습니다.
오늘도 각 후보진영에서는
일제히 성명과 보도자료를 통해 정책 대결을 펼쳤는데요.
후보별로 살펴보겠습니다.
### 화면 전환 ###
새누리당 김경택 도지사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지역의 1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주브랜드 수출공사를 건립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브랜드 수출공사는
제주에서 생산하는
1차 산업물을 가공 상품화하고
수출을 전문적으로 취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화면 전환 ###
새누리당 김방훈 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시 삼도동 남성경로당을 찾아
노인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경로당 운영비 지원의 현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가 관광지라는 특성을 갖고 있는 만큼
노인문화해설사 제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화면 전환 ###
새누리당 양원찬 후보는 다문화 가정 이주민 여성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주민 여성의 경제활동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다문화가족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내실화를 기해
결혼이민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화면 전환 ###
민주당 고희범 예비후보는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의 호텔과 관광공사 면세점,
중문 오일장을 찾아
마이스 산업 확대 육성과
일자리 영향 평가제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관광약자에 대한 조례가 제정된 만큼
세부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해
제주관광의 품격을 한단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화면 전환 ###
새정치 추진위원회의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내일 봉개동을 방문해
광역폐기물 처리시설 추진과 관련한 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갖는다며
이 자리에서 새롭고 획기적이며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화면 전환 ###
새정치 추진위원회의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내국인 면세점 판매품목에
골프용품을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도내 골프용품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도내 판매점간 컨소시엄을 형성해 입점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