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환경보호' 중심으로 투자.토지 정책 전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2.14 11:06

토지를 매입해 비축하는 토지비축제도가
종전 개발을 위한 목적에서
환경 보호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전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7년부터 운영 중인 토지비축제를
보전이 필요한 토지를 매수하는 방향으로 전환해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예산 91억 원을 투입해
절대.상대보전지역과 곶자왈,
지하수 생태계 경관보전지구 3등급 지역이 포함된
토지를 우선적으로 매입합니다.

국.공유지 안에 있는 사유지와
마을에서 매각을 희망하는 공동목장도
매입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와함께 제주도는 기존의 투자유치 정책이
난개발과 중국 자본에 대한 우려를 낳음에 따라
환경보전을 우선으로 하는 원칙을 세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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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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