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가 오늘로 110일 남았습니다.
오늘은 각 후보진영마다 정책브리핑을 통해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는데요,
후보별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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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경택 도지사 예비후보는
복지 광역지원 센터를 설립해
각 지역 경로당의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통합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읍면지역의 경우 농번기와 농한기를 구분해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노인복지 예산을 확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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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방훈 도지사 예비후보는
도내 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 제주시 동문시장과 서문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으로 전환되기 위해
상품실명제 행정 보증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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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양원찬 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도가 추진중인 환경성질환 관리센터를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부속 연구기관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아토피와 알레르기 질환을 치유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정이 주체가 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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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추진위원회의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지역 신용보증기금 지원 규모를
연 1조 원대로 확대해
지역 업체들의 자금융통을 돕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도권 금융회사와 거래할 수 없는 저소득자나 저신용자가
소액대출사업인 미소금융을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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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추진위원회의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는
오늘 봉개동 쓰레기매립장을 찾아
주민대책위원회의 의견을 듣고
제주시와 주민들이 체결한 협약대로
2016년까지 쓰레기매립장이 이설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주민의 생활권과 재산권에 관련이 있는
봉개동 폐기물처리시설 이전 문제를 비롯해
공익적 혐오시설의 입지 문제와 화북공업단지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