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임명 지연 제주대 내주부터 직무대행 체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2.15 11:07

제주대 총장 임명 승인이 지연되면서
다음주부터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제주대는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결정된
허향진 총장에 대해
교육부의 임용승인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내일(16일)로 임기가 마무리되는 허 총장을 대신해
신동범 교무처장이 총장 직무를 대신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허향진 총장에 대해서는
총장 선거에 나섰던 다른 후보들이
선거 규정 문제 등을 이유로
1순위 선정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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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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