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찬, "교육으로 도민이 행복한 제주"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02.18 17:14
6.4 동시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연속 인터뷰.

오늘은 강경찬 예비후보를 만나 그의 교육 철학과 제주교육 미래 비전 등을 들었습니다.

여창수 기잡니다.
강경찬 교육감 예비후보 C/G

질문> 강경찬 후보는 현재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입니다. 그런데 왜 제주도 교육감이 되려고 하시는 겁니까?

답> 제주교육 비전도 제시하고, 제주교육을 제가 생각하는 나름대로의 구상대로 이끌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질문> '나는 제주교육을 믿는다'라는 제목의 책을 내셨는데, 이책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까?

답> 제가 성장해온 길을 소탈하게 써서 표현했고, 교육의원 4년간의 과정 이라든지 제주교육의 과제, 또는 학부모들에게 하고 싶은말, 이런말들을 내용에 담았는데 제가 책도 처음으로 썼고, 이 내용이 도민 또는 독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설래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질문> 양성언 교육감의 지난 10년 제주도교육청의 정책 공, 과를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답> 수능 전국 1위를 4년이나 했어요, 그리고 교육청 평가도 최우수를 받았고, 청렴도 평가에서도 내리 몇년을 아주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그늘진 부분도 있습니다. 고입문제라든지 지금 얘기가 되고 있는 체육고 신설 문제라든가 또는 전국 현상이긴 하지만 학교폭력 문제라든지, 좀 미흡한 생각은 드나 전체적으로 볼때 양성언 교육감 10년의 치적은 훌륭했다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질문> 강 후보께서는 교육감은 어떤 자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답> 학생 학부모 교사 그리고 도민들의 의견이 교육과 관련해서 어떤 것이 있을까 이런 것을 잘 발견해 내고 그리고 훌륭한 비전도 제시하고 그래서 제주도민 학생 교사들 교육관련 당사자들 제주도민 모두를 행복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면에서 볼때 교육정치가라고 표현해야 맞다 그렇게 보는 겁니다.

질문> 강 후보께서 생각하는 제주교육의 현안, 우선순위를 정해서 3가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답> 제주에서도 학교폭력문제가 심각해요, 그래서 이문제를 우선 꼽지 않을수 없고, 이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두번째는 수능성적은 매우 좋긴 하지만 수시입학이라든지 이런것 좀 세심한 진학정책이고요, 또 하나는 예술고나 체육고 부분을 설립해 달라는 요구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질문> 강경찬이 제주도교육감이 된다면 제주교육은 과연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답> 교사 학생, 학부모 도민들을 조금 더 신나게 할수 있는 활기차게 할수 있는 그래서 도민들이 행복한 그런 제주가 됐으면 하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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