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음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어렵사리 통과된 제주대학교 총장 승인건과
논란을 부르고 있는 선거구 획정안,
양배추 과잉생산으로 이어진
산지폐기소식을 주요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1면 기사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봅니다.
제주대학교 총장 승인이 2개월 여 만인 어제야 국무회의를 통과해
지방대학교에 대한 홀대가
도를 넘은게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종합적인 검증 때문이라는데,
이 때문에 올해 졸업장은
허향진 총장 명의와 직무대행 명의의
이중으로 제작하는 촌극을 빚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6.4 지방선거에 적용할 선거구획정 조정 결과를 담은 조례가
제주도의회에서 발목이 잡히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행자위는 가부 결정없이 심의를 연기했는데
제주도선관위는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21일,
그렇니깐 모레죠까지
해당 조례를 심의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는 내용도 썼습니다.
한라일봅니다.
과잉생산에 따른 양배추에 대한 산지폐기가 추진되는 가운데
귀농 1년차의 안타까운 소식 전하고 있는데요...
귀농 이후 첫 수확물인데,
공판장이나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려고 했지만
산지폐기 때의 가격밖에 나오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다른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지난달 18일부터 도내에
가금류 축산물 반입이 금지된 가운데
수급조절을 위한
일시 해제를 검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방역협의회를 개최해 논의를 벌이고 있는데,
이달말까지 최종 입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어제 개회된 제주도의회 임시회 소식 전하면서
우근민 지사와 양성언 교육감의 업무보고 내용 다루고 있는데요...
우근민 지사는
올 한해 산업간 융복합화와 창조경제 선도,
지속가능한 발전,
생활 자치실현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는 내용 주요기사로 올렸습니다.
나머지 기사들 보시겠습니다.
먼저 제주일봅니다.
제주산 양배추 시장격리 규모가
300헥타아르에 20억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양배추 재배 면적의 17% 수준인데요...
그러나 사업비 부담 주체와 비율이 확정되지 않아
행정과 농협, 농가들간
조기 합의가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제주시 아라동의 도시개발지구내 인도 곳곳이 파손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아라지구의 경우
시공된지 반년도 지나기 전에 문제가 발생해
부실시공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소나무 재선충병이
제주의 대표적인 생태계 보고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납읍 난대림 지대내에 자생하던 소나무가
줄지어 잘려나가는 등
문화재지구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추가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
문화재 지구에 대한 관리강화가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음기삽니다.
올 겨울 제주지역이 예년에 비해 온도가 높고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아
관계업계가 찬바람을 맞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석유와 가스업계는 물론 난방용품까지 소비가 줄고 있고,
해마다 겨울 폭설로 품절됐던
월동장구 역시 재고로 남아 있는 상태라는 내용 실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운영중인 제주국제공항 1층의 작은 박물관이
조만간 문을 닫는다는 소식 실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가 국제선 대합실 증축 계획에 맞춰
철거 방침을 결정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작은 박물관이 문을 닫게 되면 13년만이라고 내용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다음기삽니다.
제주지역의 각급 학교와 외국문화학습관에
원어민 보조교사가 확대 배치된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11명 늘어난 149명인데요...
원어민 보조교사들은 각급 학교에서
한국인교사와 함께
주당 22시간의 협력수업을 진행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안이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쳐
제주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4선거구와 제5선거구 출마자들은 물론
유권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음기삽니다.
제주도가
한림읍 월령리 풍력발전단지를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부지 인근의 금릉리 주민들이
풍력단지 조성사업을 중단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는 기자회견 내용 실었습니다.
특히 제주도정은 풍력단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자료공개,
추진상황 등에 대해
일방통행식 사업 추진으로
밀어 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제주신문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시설물들이
훼손 또는 노후되는 등
시설물 설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린이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내용 다뤘습니다.
횡단보도나 과속방지턱이 훼손되고 색이 바래지는가 하면
어린이 보호구역을 알리는 표지판이나
통행을 할 수 있는 보행통로가 확보되지 않아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현대와 SK가 법정싸움으로 이목을 끌었던
SK 핀크스 관련 소송이 취하됐다는 소식입니다.
본태박물관 측인 현대가
SK 핀크스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이
양자간 원만한 합의가 이뤄진 결과라는 것인데요...
이번 소송은
SK 핀크스 비오토피아 리조트 공사와 관련해
본태박물관의 연못 침해에 따른 논란으로 빚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