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업무추진비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분기별로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공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규칙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회는
업무추진비의 사용일시와 집행목적, 대상 인원수,
금액 등이 포함된 사용내역을
분기별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합니다.
또 의장은 점검단을 구성해
1년에 한차례 이상 집행실태를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규칙을 위반한 의원에 대해서는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환수나 징계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제주도의회의 업무추진비는
의장의 경우 5천여만원,
부의장 2천 500여만원,
상임위원장 1천 500여만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