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선정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결국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실시된 후보지 인근지역 8개 마을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모두 무산되면서
더 이상의 의견 수렴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오늘(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작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관련법에 따라 생략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설명회 없이 향후 입지선정 절차가 추진되면서
해당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