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학생회 단독 신입생 행사 폐지 '검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2.19 17:44

정부가 경주 마우나리조트 참사 대책으로 학생회 단독으로 시행하는 오리엔테이션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학교에 관계없이 학생회 단독으로 시행하는 신입생 환영행사의 경우
안전 문제를 고려해 학교와 사전 협의나 관계자 동행을 의무화하는 등의
안전 수칙을 재정비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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