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가 오늘로 104일 남았습니다.
각 후보진영은 오늘도 기자회견과 정책브리핑을 통해
정책 대결을 벌였습니다.
그럼 후보별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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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경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투자회사인 딜론사와 GK 홀딩그룹으로부터
제주 신공항 건설과 월드트레이드센터, 국제문화아트센터 건립에
50억 달러의 미국 자본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가장 빠른 공항건설 방법은
민자 유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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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경택, 김방훈, 양원찬 도지사 예비후보는
공동 건의문을 내고
올해 정부가 주관하는 4.3위령제 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해줄 것을
청와대와 새누리당 중앙당에 건의했습니다.
이들 예비후보는 박 대통령이
4.3희생자추념일 위령제에 참석하는 것은
4.3의 완전한 해결은 물론,
국민대통합을 이끌어내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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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희범 도지사 예비후보는
대학생, 청년들이 창업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창의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인재 할당제를 도입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