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류 수급 불안…道, 반입 허용 검토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2.21 11:07

다른지방의 가금류 반입 금지에 따른
수급불안이 이어지면서
제주도가 일시적인 반입 허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18일부터
다른지방의 가금류 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동안 위축됐던 가금류 소비심리가 점차 살아나면서
현재 도내 재고물량은
닭고기의 경우 20일분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특히 다음달부터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삼계탕 소비가 더욱 늘 것으로 예상돼
관련 업계마다 물량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현재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은 경북지역에서 생산된
가금류에 대한 반입금지를
일시적으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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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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