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택시 적정대수 조절을 위해
택시면허의 신규발급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도시디자인본부는 오늘(21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
올해 주요업무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택시면허 신규발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양희영 본부장은
당초 국비 지원을 받아 택시 감차보상을 추진하려 했지만
국비가 지원되지 않아
정적 대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구연한에 따라 자연 감차와 함께
신규 면허 발급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발표된 택시 총량 산정용역에서
1천대가 넘는 택시가 과잉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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