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각 소관실국별로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21일)은 오락가락하는 도지디자인 정책과
도로명 주소 시행에 따른 혼선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 도시디자인본부의 업무 목표가
지난해는 녹색도지 조성에서,
올해는 창조도시 조성으로 바뀌면서
도민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올해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되며
도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주도의 후속조치는
미흡하다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와함께 버스 이용객이 해마다 늘면서
운수업체에 지원하는 손실 보상액도 늘고 있어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