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시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2.21 14:04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제주도의원과
교육의원 선거에 따른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첫 날부터 3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는데요...

34명의 도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
100명 이상이
출사표를 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도의원과 교육의원 선거에 따른 예비후보 접수 첫 날.

등록업무를 시작하기 전부터 예비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린 탓에
추첨을 통해 접수 순서를 결정하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현직 도의원에 비해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적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예비후보로 등록하려는 급한 마음을 대변합니다.

인터뷰)부공남 교육의원 예비후보(첫 후보 등록)
정치인으로 입문하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차고 설레인다.
앞으로 정치인으로서 본을 보여서
올바른 가치와 의식이 창출되고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


첫 날만 3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고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임을 알릴 수 있는 어깨띠를 착용할 수 있도 있습니다.

인터뷰)강순후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홍보과장
예비후보라고 해서 모든 선거운동이 허용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집회를 이용하거나
자동차 확성장치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번에 선출하는 도의원은
지역구 29명과 교육의원 5명 등 모두 34명.

브릿지>
현재까지 자천타천으로
이번 도의원 선거전에 출마하려는 후보는
대략 100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각 정당마다 인재영입에 열을 올리며
후보 면면에 관심을 모으고 있고,
특히 현재 비례대표를 포함해 41명의 현직 도의원 대부분이
출마를 준비하는 가운데
과연 몇 명이나 수성할 지도 눈여결 볼 대목입니다.

예비후보 접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도지사와 교육감 중심의 선거전이
도의원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