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가 10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후보진영은 오늘도
정책브리핑과 논평을 통해 공약을 발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럼 후보별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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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방훈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밭작물 품목과 지역별로 직불제 대안 정책을 마련해
개선된 직불제 제도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국비와 지방비, 관련 기금 등으로
밭작물 지원 정책을 추진해
농가의 소득을 늘려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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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양원찬 도지사 예비후보는
협동과 배려의 제주전통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제주예절관을 설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예절관을 청소년과 대학생, 시민들의
인성교육장으로 활용해 전통 정신문화를 회복하고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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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희범 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로 이주해 온 주민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제주정착지원센터의 기능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이주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해
제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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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의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은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은
근시안적인 행정의 대표적 사례라며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강 전 시장은 도민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를 모색하는 것은
도민의 저항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