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각 소관 실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24일)은 어린이집 지원 사업이
형평성을 잃고 있다는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의회 복지안전위원회는
각 행정시 주민생활지원국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제주시가 지난 4년 동안
건물수리나 장비구매를 중복 지원한 어린이집보다
지원을 하나도 받지 못한 곳이 더 많다고 지적하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 스스로 인식을 개선하는 방안과 함께
위반사례를 공표하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행정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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