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가 오늘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이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그리고 새정치연합은
3당 대결구도 속에서 각자의 정책을 제시하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6.4지방선거를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그리고 새정치연합은
3당 대결구도 속에서 저마다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먼저 새누리당은 선거 전 100일을 기점으로
제주도당을 선거체제로 전환하고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4.3의 완전한 해결과 민군복합항의 차질없는 건설,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하고,
새누리당 소속 도지사를 배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녹취 : 강지용 /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
도지사 후보를 포함한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함에 있어 엄격한 룰에 따른 공명정대하고 투명한 진행으로 도민 앞에 떳떳하게 서겠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김재윤 도당 위원장 체제를 갖추고,
이번 선거를 새로운 제주와 새로운 발전을 위한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주요 10대 정책방향으로는 새로운 경제성장 추진,
1차산업과 관광의 미래산업 육성,
원도심 활성화와 균형발전 전략을 내놨습니다.
<녹취 : 김재윤 /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국민이 참여하고 당원이 중심이 되는 정당임을 입증하는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도지사 후보를 배출해 반드시 승리하겠다.
안철수 의원이 이끄는 새정치연합은
낡은 정치를 걷어내고
새로운 정치판을 짜겠다는 구상입니다.
3월 중 제주도당 창당을 목표로
신당에 걸맞는 새로운 깃발과 정책, 인물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 오수용 / 새정치연합 제주도당 창당 조직책>
반드시 도지사, 새로운 지방정부 창출하겠다. 차기 의회에서 정치적 역량을 마음껏 과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의석수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지방선거까지 앞으로 석달 남짓.
각 정당이 일제히 선거체제로 돌입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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