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어서 오늘 지방선거 브리핑입니다.
앞서 보셨지만 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새누리당은 도지사와 도의원 예비후보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 과정을 통해 도민들이 염원하고
기대하는 것들을 상세히 파악해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도지사를 배출할 것이며
상향식 공천으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화면 전환 ###
민주당 김우남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월동무 1만 톤의 2단계 시장격리를 추진하겠다는
답변서를 받아냈다면서
월동무 가격안정과 농가 경영비 보전에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정부는 신속한 시장격리를 집행하고
시장 상황에 따른 추가대책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화면 전환 ###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는 오늘(24일)
오늘 예비후보로 등록 한 뒤
제주시 노형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만이 우리의 잘못된 선거문화를
선거축제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무급 자원봉사자 중심의 선거,
폭로나 비방, 인신공격을 자제하는 선거,
그리고 정책 선거를 제시했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가 사상 최초의
선거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