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설명회 생략한 입지선정은 밀어부치기 행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2.24 16:57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4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환경수도추진본부 업무보고에서
주민설명회를 생략한 채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선정 절차를 추진하는 것은
밀어부치기 식 행정이라며 개선방안을 주문했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들은
주민설명회를 생략하고
입지가 선정될 경우 강정마을과 같은
주민 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며
후보지 인근 주민들과의 원만한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주민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친환경자원화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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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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