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와 인천공항의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김포와 인청공항에 내려진 저시정 특보로
오늘 오전 7시 30분 제주발 김포행 아시아나 편을 비롯해
10여 편이 결항되고,
40여 편이 지연 운항되고 있습니다.
또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국제선 항공기들이
제주공항에 임시착륙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공항공사는
사전에 운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