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가 오늘로 99일 남은 가운데
제주도교육감 선거와 교육의원 선거에 대한
출마 선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후보별로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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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제주대학교 독일학과 교수는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과 학생, 학부모의 열망에 보답하는
최초의 여성 교육감이 되겠다며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김 교수는 제주 선진융합형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특성화고교를 제주형 마이스터 고교로
자율화하겠다는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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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부 제주고등학교 교장은
교육행정 전문 경험을 살려
행복한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며
교육의원 선거 3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탐라교육원장은
교육자와 교육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의 교육정책을 입안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교육의원 선거 2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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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을 은퇴하고 제주도의원 선거
노형 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강승화 예비후보는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행정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자유도시를 완성하고
노형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대 직행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24시간 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며
한라초등학교에 병설유치원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