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中 학부모 , 학교장 교체 인사 철회 촉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2.26 13:47

다음달 1일자로 예고된 제주도교육청의
정기인사와 관련해
일부 학부모들이 제주교육청을 항의 방문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제주시 노형중학교 학부모회 등
학부모 단체 대표는
오늘(26일)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노형중학교장에 대한 인사 발령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노형중 학부모들은 개교 1년 밖에 안된
신설 학교장을 1년 만에 교체한다면
학생지도에 많은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을 검토하겠지만 특정학교장에 대한 인사 철회 요구는 사실상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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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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