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가 오늘로 9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후보진영은 오늘도 정책브리핑과 민생 탐방을 통해
공약을 제시하고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럼 후보별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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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양원찬 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 올레길이 지역주민들들의 소득을 높이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제 혜택과 같은 제도적 지원 장치를 마련하고
수익 창출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올레길이
역사와 인문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생태문화 자원과 스토리를 발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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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희범 도지사 예비후보는
감귤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생과 중심에서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대돼야 한다며
감귤 가공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또
감귤 산업이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감귤산업이 2차, 3차 산업과 연계되는
융복합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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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의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인구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연간 1천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마을 안 길을 도시계획도로로 정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강 전 시장은
마을 안 길이 도시계획도로로 정비되면 주차난이 해소되고
도로교통의 편리함과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