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컴퓨터를 구매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저소득가구에
중고 컴퓨터를 무상으로 보급하기로 하고
다음달 3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있는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65살 이상 어르신 등이며
노인회관과 재활원, 장애인시설 같은
사회복지시설도 해당됩니다.
관공서나 기업에서 기증한 컴퓨터 가운데
수리가 완료된 340대가 보급되며
개인은 1대, 단체 또는 시설은 5대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1년 이내로 보급받은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