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근해상 中 대형어선 싹쓸이 조업 우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2.27 12:10

제주 근해상에
중국선적의 대형 어선들이 싹쓸이 조업에 나서면서
어장 황폐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형선망수협에 따르면
중국선적의 700톤급 대형 호망어선들이
최근 공해상을 넘어 제주 남쪽 근해에서
고등어 등 회유성 어종들을 싹쓸이 조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지난해 제주 근해에서 잡힌 고등어 어획량은
11만 7천여 톤으로 전년보다 17% 나 줄었고
다른 어족 자원들의 어획량 감소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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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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