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다음달 1일자로 정기 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한 시골학교는 교사 전원이 교체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한영호의원은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는 자리에서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의 경우 9명의 교사 전원이 전보 발령되는가 하면 8명의 교사 중 6명이 교체되는 학교도 있다며
이번 인사에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소규모 학교의 경우 교사의 역할이 중요한데
전출 규정만을 내세워 대거 교사를 교체해버린다며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 받을 수 있다며 교육청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참고 : 해당학교 성산초 (9/9), 대정서초교(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