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출연 '문제없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2.28 10:53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불법 출연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예산을 출연하기에 앞서
법률적으로 가능한지에 대한
대형로펌의 법률검토와
제주도선관위의 유권 해석을 통해
문제가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국제화장학재단 설립.운영 조례를 개정해
지금까지 30억원을 출연한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최근 제주도청의 모 사무관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출연금을 지출한 것은 법률위반이라며
우근민 지사에 대한 진정서를 제주지방검찰청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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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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