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의 초고층 빌딩 건립사업이
중국 자본에 의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건축.교통통합심의위원회는 최근
동화투자개발과 녹지한국 투자개발의
'드림 타워' 건축물에 대한
건축.교통심의를 부대조건을 달아 의결했습니다.
부대조건으로
제주공항에서 서귀포 방향으로 우회하는
도시계획도로의 개설비용으로 36억원을 부담하고
호텔 또는 콘도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 공간을 만들어 도민에게 개방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화투자와 녹지한국 투자개발은
다음달중에 기공식을 개최하고
오는 2017년까지 높이 218미터에
지하 5층, 지상 56층 규모의 호텔과 콘도시설을 짓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