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령의 해녀가 실종되거나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윤춘광 의원은
오늘(28일) 열린 도의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한해 평균 8명의 해녀가 물질을 하다 사망하고 있다며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해녀 익사사고는 명백한 산업재해라는 점을 인정하고
제주도는 수산정책이 아닌 인권보장 정책의 관점에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의원은 대안으로 고령 해녀들의 전용어장을 되살리고
자치경찰단에 해녀안전팀을 별도로 구성해 익사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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