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민들의 풍어와 안전조업을 기원하는 영등환영제가
오늘 오전 제주시수협 위판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수협과 제주칠머리당영등굿 보존회가 마련한
오늘 영등환영제에는
제주시 선주협회와 산지어촌계, 건입동 주민,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영등환영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인간문화재인 김윤수 심방이 집제했으며,
모든 신을 초청하는 '초감제'와 본향신을 청하는 '본향들임'
용왕과 영등신을 청해 어부.해녀의 무사안녕을 비는 '용왕 맞이'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영등환영제는
제주에 북서 계절풍을 몰고 와 풍어를 가져다주는
바람의 여신인 '영등할망'을 맞이하는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