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며 궂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20mm 안팎의 비가 내렸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5도, 서귀포 12.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제주를 찾은 6만 여명의 관광객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후부터 맑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