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통사고 잇따라
  • 어젯밤 11시 10분쯤 서귀포시 서호동 스모루 교차로에서 62살 현 모 여인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72살 유 모씨 차를 들이 받아 현 모 여인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1일) 10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 정든마을 인근 교차로에서 35살 양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32살 김 모씨의 차를 들이 받아 양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낸 운전자 양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3.02(일)  |  이경주
  • 동부서, 교통사고 예방 단속 강화
  • 제주동부경찰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과 홍보 활동을 강화합니다. 동부경찰서는 이를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발생이 빈번한 새벽과 초저녁 시간대에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방범순찰대원 30여 명을 시내 곳곳에 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 음주운전, 그리고 무단횡단 등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 2014.03.02(일)  |  최형석
  • 상습 선불금 사기 40대 구속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9월 선원으로 일하겠다며 선주를 속여 선불금 2천만원을 받고 달아난 43살 이 모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결과 이 씨는 전국을 돌며 3차례에 걸쳐 선불금 사기 행각을 벌이고, 챙긴 돈은 모두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4.03.02(일)  |  최형석
  • 해군기지 울타리 훼손 문규현 신부 집유 확정
  • 지난 2012년 3월 해군기지 공사장의 울타리를 부수고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규현 신부가 집행유예를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3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문 신부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원심이 공소살을 유죄로 인정한 것은 정당하고 그 판단에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며 문 신부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 2014.03.02(일)  |  최형석
  • 흐리고 비…관광객 6만여 명 찾아
  • 삼일절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며 궂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20mm 안팎의 비가 내렸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5도, 서귀포 12.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제주를 찾은 6만 여명의 관광객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후부터 맑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3.01(토)  |  김기영
  • 정차중이던 차량 들이받아, 2명 사상
  • 오늘(1일) 오전 6시 30분쯤 서귀포시 상예동 서귀포호텔 인근 교차로 중산간도로에서 42살 정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사고가 나 정차 중이던 29살 지 모씨의 승용차와 지 씨 부자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지 씨가 숨지고, 지 씨의 아버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내리막길에서 사고차량을 확인하던 지씨 부자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3.01(토)  |  이경주
  • 날씨/내일 아침까지 '봄비'
  • 삼일절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밤 대부분 그치겠지만 산간과 북부, 동부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봄비가 내리고 있는 주말입니다. 어두워지면서 비는 대부분 그쳐가고 있는데요. 산간과 북,동부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고 나들이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낮에는 서귀포시가 15도 까지 오르는 등 남부지역에서는 봄기운 느끼기에도 좋겠고요. 그밖에 지역도 11도 안팎으로 예년 이맘 때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휴일을 맞아 한라산 등반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이 약해지기 쉬운만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일 등산계획 있으신 분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에도 비소식이 예보돼 있습니다. 주 후반에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꽃샘추위가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제주지방은 남쪽해상을 지나는 비구름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육상> 제주지방의 비는 오늘밤 대부분 그치겠지만 산간과 북동부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7에서 8도, 낮기온 10도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우도와 추자도 지역도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요. 한낮엔 맑은 가운데 11도에서 12도 분포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현재 남쪽 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제주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3.01(토)  |  김민정
  • 3·1절, 그날의 함성!
  • 삼일절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는 애국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도민들은 힘차게 태극기를 흔들며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오직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하나로 뭉쳤던 지난 1919년 3월의 제주. 그 순간이 재현됐습니다. 일본의 통치를 받을지언정 나라를 향한 마음은 사그라질리 없습니다. 오히려 더 강하게 타올랐던 애국정신입니다. <씽크: 민요패 소리왓> "깃발 휘날리며 대한 독립 만세 만만세" 열사들의 뜨거운 마음을 이어받아 도민들도 거리로 나섰습니다. 95년 전 항일 투쟁을 위해 애국선열들이 걸었던 바로 그 길입니다. 참가자들은 힘차게 태극기를 흔들며 선열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봅니다. <인터뷰: 이승태/ 함덕초등학교 6학년> "우리 옛 선조들이 일본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을지 알게 됐다. 공연도 재밌었다. 비오고 힘들었지만 옛 선조들의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마음은 잘 알게됐다." 조천제육관에서는 제95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도내 기관 단체장과 학생, 광복회원 등 1천여 명은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며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만세 동산 추모탑에서도 애국지사의 넋을 기리기 위한 헌화와 분향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한대섭/ 광복회 제주도지부장> "애국지사님들이 봉기를 한 날이다. 도민들은 이 의지를 잘 받들어서 우리나라가 점점 번영할 할 기회를 잊지 말아야 한다." 인간의 자유와 평등, 나라의 자주독립을 천명한 3·1정신. <클로징>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올해도 3·1절은 후손들의 뜨거운 마음이 울려 퍼지는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 2014.03.01(토)  |  김기영
  • 항포구 쓰레기 '몸살'(일)
  • 서귀포시 성산항 주변이 몰래 버려지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는 물론 가정에서 발생하는 대형폐기물까지 투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서귀포시 성산항 부근의 소형부두 하역장. 쓰레기들이 쌓이고 쌓여 작은 언덕을 이뤘습니다.. 폐그물과 어구 등 선박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가 상당수. 냉장고와 같은 대형폐기물도 한두개가 아닙니다. <브릿지 : 김형준 기자> "이곳에는 해양쓰레기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발생하는 대형 폐기물까지 무단으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경고 표지판이 세워져 있지만 무용지물. 며칠째 쓰레기 집하장 같은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지만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있습니다. 오히려 쌓이면 수거해가는 등 악순환만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기석 / 서귀포시 성산읍 (어민)> "한 달 지나면 트럭으로 두 대 실어야 된다. 안좋다고 이야기 하고 경고문 써붙여 놔도 소용없다. 그것을 어떻게 막나? 밤에 버리는 것을.." 하역장의 상태가 이렇다보니 소형 선박을 댈 수 있는 부두는 배 한 척 없이 텅비었습니다. 그 자리 역시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가 차지해 눈쌀을 지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곳은 대도로와 인접해 있어 제주 관광의 이미지마저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비양심에 단속의 손길도 미치지 못하면서 성산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2.28(금)  |  김형준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