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습 절도·폭행 10대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제주시 애월읍 한 주택에서 애완견 2마리를 훔치려다 발각되자 주인에게 폭행을 휘두르는 등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치고 폭력을 휘두른 17살 송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2.28(금)  |  이경주
  • 건축자재 절도 6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27일) 저녁 7시쯤 신축공사현장을 돌며 40여만 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로 67살 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2.28(금)  |  이경주
  • 제주 사교육비 2009년 이후 처음 감소
  • 지난해 제주지역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지출한 사교육비가 지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학교별 1인당 사교육비는 평균 19만6천원으로 전국 평균 23만9천원과 비교해 18%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년별로는 초등학교가 22만 1천원, 중학교 22만 4천원, 고등학교 12만 6천원으로 중학교 사교육비 감소세가 가장 컸습니다. 특히 사교육 참여율은 64.4%로 전국 평균보다 4.4% 낮았는데, 제주도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 등 공교육 강화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4.02.28(금)  |  이정훈
  • 흐리고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흐려져 내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1도, 서귀포 13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늦은 오후에는 산간과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는 주말인 내일까지 5에서 30밀리미터가량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쌀쌀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2.28(금)  |  이경주
  • 원인미상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8일) 새벽 2시 30분쯤 제주시 외도1동 한 단독주택 다락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건물내부 16제곱미터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2.28(금)  |  이경주
  • "서귀포교육발전기금 출연 위법" 우 지사 '진정'
  • 제주도청 현직 공무원이 제주도가 민간장학재단인 재단법인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출연금을 지출한 것은 법률위반이라며 우근민 지사와 제주도 등에 대한 진정서를 제주지방검찰청에 제출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진정서를 통해 제주도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동안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예산 30억원을 출연했고 이는 지방재정법과 지방자치법,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14.02.27(목)  |  양상현
  • 봄이 오는 '소리'
  • 아직 2월이 다 가지 않았지만, 우리 주변의 식물들은 벌써 봄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언 땅을 뚫고 꽃을 피운 야생화부터 봄의 전령사 고로쇠 나무까지 화색을 갖추고 있습니다. 성큼 다가온 봄 표정을 김기영 기자가 전합니다. 겨우내 꽁꽁 얼었던 대지 위로 노란 복수초가 피어 올랐습니다. 손가락 한두마디 정도의 작달막한 꼬마아가씨, 변산바람꽃도 수줍게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제주의 고유식물인 새끼노루귀도 설레는 마음으로 봄 마중에 나섭니다. 모두 자신의 온기로 언 땅을 녹이며 꽃을 피운 봄의 전령사입니다. 대체 이 작은 꽃에서 어떻게 그런 에너지가 있을까 싶지만, 작기 때문에 다른 식물들에게 양분을 뺏았길새라 먼저 봄을 맞이 해야했던 봄꽃입니다. <인터뷰:강경연/한라생태숲 숲해설사> "지금부터 시작해서 3월 말쯤 되면 이 꽃들이 사라진다. 지금 와야 많이 볼 수 있다." 따듯한 봄 기운은 나무에게도 전해졌습니다. 봄이 되면 새순을 위해 비축했던 양분을 끌어올리는 고로쇠 나무입니다. 드릴을 이용해 작은 구멍을 내자 맑고 투명한 고로쇠 수액이 한 방울씩 떨어집니다. 특히 제주는 따듯한 기후 덕분에 봄이 일찍 찾아와 다른 지방보다도 먼저 채취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병용/ 제주한라산고로쇠 영농조합법인> "맨 먼저 봄을 알리는 것이 고로쇠나무다. 싹도 맨 먼저 튼다. 한라산 자락에 숨어 있는 고로쇠나무는 제주의 보물이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 남녘의 봄소식은 향긋한 꽃 바람을 타고 싱그러운 나무 사이를 거닐며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KCTV 김기영입니다.
  • 2014.02.27(목)  |  김기영
  • 사건사고 파일 (3건 )
  • 각종 사건사고 뉴스를 모은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초등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여학생들을 몰래 촬영하려고 한 혐의로 18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4일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학생들을 몰래 촬영하려다 발각되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가 지난달 1일부터 최근까지 출입국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불법체류와 무사증이탈 등의 혐의로 51명을 적발했습니다. 내용별로는 불법 체류 외국인이 38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어제(26일) 오전 6시쯤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93살 오 모 할머니가 동네 주민에 의해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오 할머니는 평소 치매를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2.27(목)  |  최형석
  • 서귀포 18도 봄날씨…내일 다시 '비'
  • 오늘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4월 중순에 해당하는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 서귀포 18도, 성산포 16도, 제주시 12.9도로 평년기온을 2에서 8도 가량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 산간과 북부, 동부지역을 시작으로 모레까지 10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4.02.27(목)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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