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지출한 사교육비가
지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학교별 1인당 사교육비는
평균 19만6천원으로 전국 평균 23만9천원과 비교해
18%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년별로는 초등학교가 22만 1천원, 중학교 22만 4천원,
고등학교 12만 6천원으로
중학교 사교육비 감소세가 가장 컸습니다.
특히 사교육 참여율은 64.4%로 전국 평균보다 4.4% 낮았는데,
제주도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 등 공교육 강화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