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강정마을회는 오늘(3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근민 지사는 정부가 강정마을을
해군기지 갈등해소지역으로 분류하게 만든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책임을 지고
자진 퇴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정마을회는
주민의사를 무시한 공사 강행, 중국과의 외교적 문제,
사법처리에 따른 인권 유린 등
해군기지를 둘러싼 갈등이 해소되지 않으며
아직도 몸살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제주도정은 지난달 도의회 임시회에서
해군기지 갈등이 해소된 것처럼 보고하며
정부가 강정마을을 갈등해소지역으로 분류한
근거를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