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걸리는
독감이나 볼거리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당국이
개인위생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새학기에 감염병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손을 자주 씻고 기침할 때는 입을 가리는 등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유행성이하선염, 즉 볼거리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환자 수가 60% 증가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급식을 통해 수인성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급식시설의 위생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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