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영심 비례대표 의원이
오늘(4일) 통합진보당을 탈당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오전 통합진보당 제주도당을 찾아
현 정부의 정당해산 청구와 정당활동금지 가처분 신청으로
통합진보당이 회복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현직 비례대표 의원이 소속 정당에
탈당계를 제출하는 순간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김 의원은 도의원 자격을 잃게 됐습니다.
김 전 의원은
새정치연합에서 가입을 제안해 고민하고 있다며
6.4지방선거 제7선거구 출마 준비는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 전 의원의 탈당으로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39명으로 줄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