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 20대 여성 출연자 숨져
김형준   |  
|  2014.03.05 14:38
제주에서 촬영중인
모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 여성 출연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서귀포시 예래동의 한 숙박시설.

오늘 새벽2시쯤 이 숙박시설 화장실에서
28살 전 모여성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전씨는
제주에서 촬영중인 모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로
지난주 목요일 부터
오늘까지 촬영이 계획돼 있었습니다.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열린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먼저 숙소안으로 들어간것으로 전해졌고

이후 숙소 화장실에서 헤어드라이기 줄에
목을 메단체 숨져있는 것을
프로그램 담당 피디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숨진 전씨의 노트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노트에는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내용의 메모가
적혀있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강경남 서귀포경찰서 수사과장>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해... 그냥 그거말고 할 말이 없어요.
너무 힘들었어 살고싶은 생각도 이제 없어요"

경찰은 유족과 제작진 출연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 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