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꽃샘추위 주말부터 풀려
김민정   |  
|  2014.03.05 15:57

<오프닝>
절기 경칩을 하루 앞두고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초속 5미터 안팎의 찬바람에
다시 겨울로 되돌아간 듯 한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8도,
고산 5.8도까지 떨어졌고요.

체감기온은 영하권을 맴도는 지역도 있었습니다.

밤새 기온은 더 떨어지며
내일 아침은 2월 초순의 겨울처럼 춥겠습니다.

아침기온 오늘보다 3,4도가량 낮은
3도 안팎까지 내려가겠고
낮동안에도 8에서 11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 찬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니까요.

건강관리와 시설물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북쪽 찬공기가 제주지방까지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내일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계속해서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밤사이 기온이 급 강하해
내일아침 영하권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습니다.

조천읍과 애월읍 0도,
연동 1도까지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찬바람에 오늘만큼 쌀쌀하겠습니다.

아침기온 3도에서 4도,
낮기온 10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겠지만
초속 5미터 안팎의 찬바람이 불겠습니다.

아침기온 표선과 성산포 2도,
한낮에는 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밤사이 뚝 떨어진 기온에
내일아침은 한겨울처럼 춥겠고요.

낮기온은 대정읍 9도,
한림과 고산 7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내일아침 성판악은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중산간지역은 영하권을 밑돌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내일도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한낮에도 7에서 8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현재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까지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이
3,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 도내 골프장 구름 많겠습니다.

낮기온은 10도 안팎이 예상되지만
종일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꽃샘추위는 주말인 토요일부터 수그러들겠고요.

다음주에는 포근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건조한 바람이 부는 환절기에는
뜨거운 물보다 피부온도보다 약간 낮은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거나 샤워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비누나 폼클렌징은
알칼리성으로 피부에 많은 자극을 준다고 하는데요.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비누는
자극이 적고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57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34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