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전략공천 없다" 확인, 내부 논란 여전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4.03.05 18:12
새누리당 지도부가 일각에서 제기된 전략공천과 관련해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오늘 열린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서울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정몽준 의원이
"국민에 약속한 상향식 공천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전략공천의 이름으로 이 정신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데 대해
황우여대표는 "경선은 당헌·당규 따라 엄정히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문종 사무총장도 "이번 선거에 전략공천은 없다"고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나 여당 일각에서는 현행 대의원 20%:
당원 30% 국민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0% 반영 규정을 손질해야 한다는 의견도 여전해
내부논란만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