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음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최고층 건물에 카지노가 들어서며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과
지지부진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크고 작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바오젠 거리 문제를 주요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각 신문사의 1면 기사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봅니다.
제주시 노형동에 지상 218미터 높이의
최고층 빌딩으로 추진되는 드림타워 건설사업이
계획변경 과정에서
대규모 카지노 시설을 포함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교통난 문제와 직결되는
주차 수요 감소 타당성 역시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교통혼잡 개선대책 효과가 의문시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민선 5기 제주도정이 출범 당시 지역불균형 해소를
주요공약으로 제시했지만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헛구로호 전락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7월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가 제정된 이후
관련 사업 추진계획 마련을 위한
시간만 허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제주관광 2천만명 시대의 본격 준비와
도민소득 3만불 시대 등
제주도의 6대 실천과제에 대한
후속대책이 본격 추진된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이를 위한
중점과제 74건을 선정해 추진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민선 5기 우근민 도정의 핵심사업인
산남북 지역균형발전 사업이
미온적인 추진으로
임기내 시작조차 못할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2관광단지, 대학유치와 같은
서귀포시민의 숙원은 표류중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하천 관리에 있어
기본적인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범란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서귀포시의 경우
지방하천의 절반 정도만 기본계획을 수립해
하천업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기사들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보니다.
특정관리대상시설물 가운데
재난 안전대책이 시급한 D와 E 등급이 적지 않고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과 시설도 많아
해빙기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렸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도내 특정관리대상시설은 모두 1천 600여개소로
이 가운데 D와 E 등급이
89곳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제주지역의 차량 등록대수가 4년새 10만대 가까이 증가하고
교통사고도 매년 늘면서
한해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지만
교통안전 관련 예산은
오히려 매년 감소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관련예산은 201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0.56%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제주시 지역 주택가와 상가에서 배출된 쓰레기가
제때 수거되지 못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심지어 낮 시간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 더미로
도민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도 연출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역시 쓰레기 관련 기사인데요...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제주청소년수련원의 경우
현재 리모델링을 앞두고 운영을 중단하고 있는데,
곳곳에 각종 생활쓰레기들이 쌓인 채 방치되고 있어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라는 내용으로 기사화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제주도가 바오젠거리를 국제적인 명품거리로 육성한다고 하지만
크고 작은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바오젠 거리 일부가 미끄러워 넘어진 사고가 속출하는가 하면
상가번영회가 개설한 홈페이지는
비용문제로 한달 넘게 운영이 중단돼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남영호 조난자 위령탑이
유족들의 요구로 해안가로 이설될 전망이라는 내용 실었습니다.
유족들의 의견에 따라
동홍동 정방폭포 인근 해안가로
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제주시가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한 퇴비 수백톤을
봉개동 임시야적장에 사실상 방침하면서
주변환경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조성 당시 침출수 유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차수막 설치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제주지역 아동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된 가운데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의 경우
다른시설에 비해 운영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평가 결과
장애인 재활시설 8곳 가운데 A등급은 3곳에 머물렀고
B 등급이 3곳,
C 등급이 2개소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올들어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우려를 주고 있다는 내용 기사화하고 있는데요...
올들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710 여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0건 정도 증가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24명에서 22명으로 줄었다는 소식입니다.
아래기삽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이 유관기관과 함께
공무원 선거개입과 흑색선전, 금전선거 등
주요 3대 선거범죄에 대한 사전예방과 단속에 만전을 기하고
불법선거의 경우 지위고하와 당락여부에 관계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