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집단 휴진…道, 대응책 마련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3.07 10:28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0일
의료계 집단휴진을 결정함에 따라
도민 불편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종합병원 7개소와 병원 13개소는
집단휴진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330여 곳에 달하는 의원 가운데
30여 곳은 휴진하기로 했고,
나머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추가로 참여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휴진하는 의원에 대해
정상적인 진료 수행을 요청하는 문서를 발송하는 한편
각 보건소별로 집단휴진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집단휴진으로 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지방의료원 진료시간을 연장하고
종합병원에도 시간 연장을 요청해
도민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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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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