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제주도당이
진정한 진보정치를 실현하고 현 정권을 심판하겠다며
6.4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선거와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도당은 오늘(7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연, 학연에 의한 연고주의와 중앙의 결정에 일희일비하는
제주지역 정당의 현재 모습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선거에 고승완 도당 위원장,
도의원 선거 제5선거구에 김국상씨,
제14선거구에 김형미씨를 출마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방선거 핵심 공약으로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을 전면 백지화하고
한-미 FTA 폐기와 한-중 FTA 중단,
행정체제 개편, 4.3문제 해결을 제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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